오늘은 비도 오고.. 나가기도 그래서 배달의 민족 앱을 켰습니다.
돈까스가 땡긴다는 말에 별이 가장 높은 4.9 하츠 결정!
최근 몇군대서 시켜봤는데 직접 만드는게 아닌지.. 생긴게 거의 비슷..
별이 4.9 기대하고 시켰습니다
오늘은 우동 등심돈까스 세트메뉴와 치즈돈까스~
1시간 정도 기다린거 같아요.. 배달 수수료 3000원!..
대충 보면 느낌 오죠.
돈까스의 끝부분 튀김옷이 너무 딱딱했었고 고기도 너무 얇았어요
이건 뭐 그렇다 치더라도
밥의 상태가... 좀 되서 그런지 누린내가...ㅜ
치즈 돈까스의 상태도 좋지 않아보였어요..
일정하게 구워지지가 않았어요..
요즘 치즈돈까스 시키면 이런 비주얼이던데 만드는게 아니라 공장에서 나오는거 같아요
작고 작은 고기..
먹을때마다.. 부족부족..
배달의 한계인가요.. 뭔가 눅눅한 느낌..
기분탓인가요..
거기다가 먹다가 젓가락 끝 부분이 부서짐..ㅋ
역시 배달에는 한계가 있나봐요..
직접 가서 먹는게 최고이긴한데.. 아무리 배달이어도
4.9점은 아닌거 같아요!! 솔직 뇌피셜 후기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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